생계급여를 받으며 손자, 손녀를 키우는 할머니도 매달 65,000원씩 국산 과일과 채소를 지원받을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런데 이처럼 좋은 제도를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분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이 글을 끝까지 보시면,
✔ 신청 자격부터
✔ 구매 가능한 품목
✔ 사용처와 카드 사용법
✔ 자동 연장 조건까지
꼼꼼하게 정리해드릴게요!
농식품 바우처, 누가 받을 수 있나요?
생계급여를 받고 있는 가구가 기본 조건입니다.
그리고 그 가구 안에 다음 중 한 명 이상이 포함되어 있어야 합니다.
- 임산부: 임신 중 또는 출산 후 6개월 미만 여성
- 영유아 / 아동: 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
- 청년: 1992년 ~ 2007년 출생
예: 할머니가 생계급여를 받고 있고, 손자가 2010년생이면 → 신청 가능
주의! 가구원 전체가 같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로 등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할머니만 생계급여 대상이고 손자는 다른 가구로 분리되어 있다면, 주민센터에서 ‘가구 통합’ 절차부터 먼저 진행하셔야 해요.
가구별 지원 금액은 얼마나 되나요?
지원금은 매달 1일에 자동 충전되고, 그 달 말일까지 사용해야 합니다.
1인 가구: 40,000원
2인 가구: 65,000원
3인 가구: 83,000원
4인 가구: 100,000원
5인 가구: 116,000원
6인 이상: 최대 187,000원
3,000원 미만 금액만 이월 가능, 그 외 미사용 금액은 소멸되니 꼭 매달 사용하세요!
구매 가능한 품목은?
국산 신선식품만 사용 가능!
구매 가능 품목:
- 국산 과일: 사과, 배, 포도, 감귤, 밤, 대추 등
- 국산 채소: 양파, 대파, 버섯, 상추, 고추 등
- 계란, 메추리알
- 국산 흰 우유 (딸기/초코 우유 불가)
- 신선한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가공육, 양념육 제외)
- 잡곡류: 현미, 흑미, 콩 등 (백미, 분쇄 곡물 불가)
- 국산 두부 (수입 원료/가공 두부는 불가)
사용 불가 품목 예시:
- 수입 농산물
- 가공식품, 즉석식품, 음료, 과자
- 조리된 음식
- 초코우유, 햄, 소시지, 냉동 간편식 등
어디서 사용할 수 있나요?
오프라인 사용처
- 하나로마트, GS더프레시,두레생협, 한살림, 우리마트
- CU, GS25, 7-Eleven, 이마트24
- 지역 로컬푸드 직매장 등 (거주 시·도 내 사용 가능)
셀프 계산대 사용 불가! 직원이 있는 일반 계산대에서만 결제 가능합니다.
온라인 사용처
- 농협몰
- 인더마켓
- 온누리몰 등
온라인은 지역 제한 없이 전국 어디서든 주문 가능하며, 바우처 홈페이지에서 별도 회원가입 없이 카드번호로 결제 가능합니다.
신청 방법과 일정
신청 기간: 2025년 12월 22일 ~ 2026년 12월 11일
신청 방법:
1. 온라인 신청 – 농식품 바우처 공식 홈페이지 접속
2. 전화 신청 – 1551-0857
3. 방문 신청 – 가까운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
신청 후 약 일주일 내 승인 문자 수신 → 2주 안에 실물 카드 배송 → 카드 수령 후 즉시 사용 가능
자동 연장도 되나요?
2025년에 이미 농식품 바우처를 사용 중이었다면, 2026년에는 자동 연장됩니다.
단, 중간에 자격이 바뀌거나 가구 구성이 달라진 경우에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신규 신청자도 자격이 유지되면 다음 해엔 재신청 없이 자동 연장됩니다.
주의!
연도 중간에 신청하는 경우 지나간 달에 대해서는 소급해서 지원받을 수 없습니다. 최대한 빨리 연초에 신청하세요.
농식품 바우처, 꼭 기억하세요
- 생계급여 수급 가구 + 아동/청년/임산부 포함 시 신청 가능
- 국산 신선식품만 구매 가능
- 셀프 계산대 사용 불가, 온라인은 지역 제한 없음
- 신청은 한 번, 자격 유지 시 자동 연장
- 3,000원 미만 금액만 이월, 나머지는 매달 소멸
이 제도는 부담을 덜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자격이 되신다면 꼭 신청해보세요!


